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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광법상 지정된 도시권 인구수를 서울특별시, 또는 수식어가 붙지 않은 '서울'의 인구로 서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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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표 내 서울특별시의 영문명을 'Seoul Special Metropolitan City'로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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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의 [[최대 도시]] === 서울특별시를 둘러싸고 있는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인천]]과는 애증으로 오가는 떼어낼 수 없는 필연 관계이다. 특히 경기도의 경우, 같은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이라는 것 때문에 공통점이 있기도 하고 과거 경기도 일부 지역이 서울로 편입되는 등 여러 가지 변화도 있다.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영원한 맞수로 각각 1, 2위 상위권을 다투는 중이다. [[2004년]] [[노무현 정부]]의 행정수도 이전 때는 두 지역이 단합하여 수도 이전을 반대했다.[* 다만 이 때는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결과로 한나라당 소속 [[이명박]] 서울특별시장과 역시 한나라당 소속인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재임 중인 시기였다.] 서울은 내륙 도시로 항만 기능을 [[인천항]]과 [[평택·당진항]]에 의존하고 있다. 또한 서울 시민들이 사용하는 전기의 90% 이상은 인천에서 생산되는데, 이로 인해 인천의 전기 자급률은 3배를 넘어 전국 1위이며 서울의 쓰레기는 [[인천광역시]] [[서구(인천광역시)|서구]]에 있는 수도권 매립지에서 처리된다. 이러한 이유들로 서울과 인천 사이에 심심찮게 갈등이 일어나고 있으며 서울이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아 당분간은 갈등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외국 지도에서 배율에 따라 표기되는 도시의 숫자의 차이가 있으나 작아서 도시 하나밖에 쓸 수 없다면 한국의 지역에서는 서울특별시만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은 서울이 아니라 인천에 위치한 공항임에도 대외적으로는 서울로 안내한다.[* 사실 이렇게 공항 주변의 종주도시의 이름이 공항이 종주도시 관내에 위치해 있지 않음에도 공항 이름에 들어가는 것은 범세계적으로 흔한 일이다.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도 [[도쿄도]]가 아니라 [[치바현]] 소속이고, [[파리 샤를 드골 공항]]도 [[파리(프랑스)|파리]] 소속이 아니다.] [[인천광역시|인천]], [[경기도]] 지역들은 [[수도권 전철]]로 연결되는 거대 도시권이다. 해외에서도 "서울 [[메트로폴리스]]" 라는 표현을 쓴다. 도시 연담화인 [[메갈로폴리스]]와는 다르다. 다만, 이것이 서울이 '완전한' [[종주도시]]라는 것은 아니다. 수도권에는 서울을 제외하고도 인천, 수원, 용인 등 자체적인 산업, 업무 시설을 통해 자체 생활권을 구축하고 있으며 서울 통근권에는 포함되나 그 정도가 크지 않아 지역 경제 활동자의 과반 이상이 서울이 아닌 자기 지역에서 종사하고 있다. 실제로 인구 이동 DB에 의하면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이거나 인천, 수원, 용인처럼 자체적인 생활권을 구축하고 있는 도시는 서울 통근자가 비율상 높지 않다. 수도권 전체를 일률적으로 서울과 서울의 위성도시로만 해석한다면 이는 반론의 여지가 너무 많다. 서울의 인구가 계속 줄고 있는 반면,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인천]]의 인구가 늘고 있는 이른바 교외화 현상이 심하다. 이 추세는 한국 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 수도나 마찬가지[* 가장 비슷한 구성의 예로 [[필리핀]]의 [[마닐라]]가 있는데, 한국의 서울시와 비슷한 메트로마닐라의 면적은 613㎢이고 인구는 대략 1,300만 명이다. 그리고 메트로 마닐라를 위아래로 둘러싼 센트롤루존과 칼라바르손이 면적 37,000㎢에 인구가 2,600만 명이다. [[베트남]]도 비슷하게 [[북#s-1]]쪽으로는 [[하노이]] 남쪽으로는 [[호치민]]을 중점으로 하는 도시권역에 인구 유입이 집중적으로 늘어나 대략 면적 15,000㎢에 2,000만 명씩 각각 모여살고 있고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이며 [[미국]]은 아예 거의 모든 도시가 교외지에 사람이 살고 [[도심공동화|도심지는 해가 지면 유령 타운이 된다.]] 아무래도 서울은 개발된 지 오래된 지역이 많아서 난개발 되었거나 구도심이 많고 고령화가 진행되고 되었다. 반면 경기도와 인천은 계획도시로 조성된 곳들이 많아 생활환경이 쾌적하고 젊은 층이 많아서 상경한 [[지방(지리)|지방]] 사람들이나 신혼부부들은 거의 [[경기도]]에 정착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수원시|수원]], [[용인시|용인]], [[고양시|고양]] 같은 인구 100만을 넘은 [[경기도]] 소속 도시들이 있고 [[인천광역시|인천]]은 '시'급 도시로는 인구로는 전국 3위일 정도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다만, [[경상북도]]의 경제 중심지 역할을 하며 자립적으로 인구가 증가한 [[대구광역시|대구]]와 다르게 수도권 중심도시 서울의 영향력 아래 [[위성도시]] 역할로 인구가 증가했기에 인천을 한국 제3의 도시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주장도 있다. 이는 도시 자체의 규모로만 볼지, 도시가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력까지 볼지 여부의 관점의 차이로 도시권으로 보면 [[대구광역시|대구]]가 속한 대구권은 한국 3대 도시권이 맞지만 개별 도시로 들어가면 3대 도시인지 여부는 논쟁거리이다.] 또한, 서울에 소재한 많은 기업들이 [[인천광역시|인천]]과 [[경기도]]의 신규 개발 지역에 이전하는 추세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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