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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장사 의혹 == 종편들이 생존을 위해 광고 장사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기업이나 광고주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인 '''언론의 펜대 굴리기'''에 의한 협박성 광고 수주가 더 심해지고 있다는 것. 실제로 종편 채널들은 처음 3개월에서 6개월간은 시청률과 관계없이 광고를 받는 것이 보장된 상황이며,(광고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이 기간이 지난 후에도 정통 정론지라는 종편의 모신문사들의 위상 때문에 이 신문들과 종편 채널에서 광고를 안 주려고 하거나 광고비를 깎으려는 광고주들의 기업들을 기사나 보도를 통해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유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 부분은 다른 확률도 존재하는데, 소위 메이저 언론사의 펜대 굴리기는 실시간으로 약해지는 중이며, 시청률 바닥, 실 판매부수도 줄어들고 있고 젊은층에게 영향력도 바닥에 가까운 보수 언론사가 펜대 굴리기를 섣불리 시도했다가는 엄청난 역풍을 맞고 되려 고꾸라질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결국 이렇게 되면 울며 겨자먹기로 종편에 광고를 안 줄 수가 없기 때문에 설령 종편이 지상파들의 위상에 도전하기는커녕 케이블 채널에 불과하게 되더라도 생존은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이 때문에 언론계에서는 미디어랩 관련법 논의를 하자고 정계에 외치는 중이지만 과연 성사될지는 두고봐야 할듯. 사실 이러한 광고 장사는 기존의 종이언론들이 대부분 해오던 행동인데, 방송사들의 경우 소유구조나 방송광고공사의 개입으로 인해서 그러한 성향이 적었다는 것이 중론. 종편들은 모기업인 신문사들이 해 오던 방식 그대로 광고 장사를 직접 할 가능성이 있고, 현재도 여러 가지 방법이나 채널을 통하여 기업들에 압력을 넣는다든가 법적인 광고 금지 항목들의 개정을 유도하려 한다는 등의 비판이 있다. [[파일:external/static.news.zumst.com/2013102712410092455_1.jpg]] 2013년 10월 27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유승희 민주당 의원은 종편이 9월까지 광고 매출 성장률이 전년대비 평균 29.3% 상승했다고 밝혔다. 채널A는 전년 대비 60%가 넘는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고, 이어 TV조선(33.2%), MBN(22.3%), JTBC(13.2%) 순이었다. 이에 관해 유 의원은 "(종편이) 지상파 방송 외에 일반채널(PP)의 광고까지 흡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종편은 지상파와 달리 중간광고를 마음대로 할 수 있고, 토막광고, 자막광고 등 느슨한 규제를 받고 있다"며 "특히 신문사의 종편 광고 판매에 대한 직·간접적인 지원의 영향도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고 풀이했다. 또 "종편은 유료방송 채널이나 의무송신 혜택으로 지상파방송과 100% 동일한 혜택을 누리지만, 광고 등 각종 규제에선 벗어나 이중 삼중의 혜택을 받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적책임은 이행하지 않는 종편에 대한 차별적인 혜택은 재검토할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139446|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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