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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상황 === 2014년이 되어도 뉴스 주제는 여전히 북한 관련, 정치 관련 뉴스에 집중하고 있으며 [[장성택]] 처형 이후 장성택은 닳지 않는 만년 떡밥이 되었다. 심지어 2014년 1월에 신종AI가 발생하는 재난으로 농가들이 피해를 받고 있는데도 이들은 북한 소식에만 집중할 정도이다. 1월 중순에 신용카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가 터졌지만 또 북한 타령뿐이다. 3월에 일어난 간첩조작 사건을 보도했는데 국정원은 조작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27&aid=0000018889|유병언]], [[http://www.amn.kr/sub_read.html?uid=15690|유가족 김모 씨 단식]],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74|유가족 폭행]] 등 관련 뉴스들로 편성을 도배하다시피했다. 10월 16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유병언을 선정 보도한 종편에 대해 무더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1065894#Intent;end#Intent;end|징계했다.]] 거기에다가 2012년 콘텐츠투자계획 중 미이행 금액과 작년 계획한 투자금액을 작년 말까지 이행하고 재방송 비율을 준수하라는 시정 명령을 작년 8월 했지만 종편 4사 모두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6726287|방통위가 종편4사에 각3천750만원 과징금을 물렸다.]] 과징금 처분이 재승인 심사에 반영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위험한 상황. TV조선은 과징금 경감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6&aid=0000067624|요구했다.]] 그리고 종편 4사는 과징금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083357|승소했다.]] 하지만 방통위는 과징금은 정당하다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091957|항소했다.]] 2017년 8월 19일 서울행정법원은 과징금은 정당하다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897633|판단했다.]] 그리고 막말방송에 대한 시청자 민원이 빗발치자 방심위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046293|가중처벌 하기로 했다.]] 종편의 시사 토크쇼가 과다 편성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039505|규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014년 3월 10일부터 종편 재승인 심사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797752|실시했다.]] 3월 17일 [[https://www.yna.co.kr/view/AKR20140313191700017|전체회의를 열어 사업자별 재승인 여부를 의결할 계획인데,]] 언론인권센터가 3월 11일 종편 재승인 심사 직후 이와 관련한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295|정보공개청구에 나선다고 밝혔다.]] 언론인권센터는 2014년 3월 25일 방통위에 종편 재승인 정보공개를 공식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02|요구했다.]] 심사위 구성이 편향된 재승인 심사를 하나마나 한다는 지적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27&aid=0000018087|기사]] 종편이 재승인 감점을 피하기 위해 소송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8&aid=0002951237|남발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다.]] 오택섭 고려대 언론학부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한 15명의 재승인 심사위원회가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심사에서 총 1천점 만점에 JTBC 727.01점, 채널A 684.06, TV조선 684.73점 순으로 받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3월 17일 전체회의에서 모두 재승인 기준 점수인 650점 이상을 받았으나, 변경된 사업계획서 내용을 좀 더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19일 재승인을 결정하겠다고 의결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40317086700017|기사]] 종편은 사업계획서 변경에서 보도를 49% 하겠다고 계획서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049062|제출했다.]] 3월 19일 전체회의에서 JTBC, 채널A, TV조선에 조건부 재승인을 의결했다. 야당 상임위원들은 재승인 의결 전 심사위원회 최종 ‘심사채점표’ 공개를 요구했으나 정부여당 추천 홍성규 상임위원의 강력한 반대로 무산되자 퇴장했다. 재승인 심사위원회(위원장 오택섭)는 “광고시장 정체 등에도 불구 당초 설정 목표 이행하려고 노력한 것이 보이나 계획 대비 성과가 미흡했다”며 “특히, 방송 공적책임 및 공정성 실현 위한 노력 부족했다”고 총평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78|기사]] JTBC와 TV조선에서 상반기 드라마 편성을 했다. JTBC는 하반기에는 월화 드라마 [[유나의 거리]]만 방송하고 있다. 채널A는 드라마 편성 계획이 없었다. TV조선은 하반기에 주말 드라마 [[최고의 결혼]]을 편성했으며 MBN은 10월에 [[천국의 눈물(드라마)|천국의 눈물]]을 편성하여 2년만에 정규 드라마 편성을 재개하는데, 11월에 있을 재승인 심사를 의식한 것 아니냐는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52617|분석도 있다.]] [[CMB]]가 종편을 8VSB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663780|송출했다.]] 종편에 정부 광고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644912|#]] 방송통신위원회는 종편의 보도방송 제한을 검토 중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254304|기사]] 2014년 11월 18일 방송통신위원회는 MBN을 3년 재승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319823|했다.]] 하지만 9월 말부터 김정은 건강관련 문제로 도배했다. 이게 남한방송인지 북한방송인지... 2014년 11월 20일 열린 한국언론정보학회 주최 ‘미디어 산업 생태계 속의 종편채널 요인에 대한 평가’ 토론회에서도 JTBC를 제외한 종편 3사는 종합편성이 아니란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156|#]] 종편 4사의 연 매출액이 1,000억원대에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127&aid=0000020309#Intent;end|근접했다.]] 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방송된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총 6곳 메인뉴스를 분석한 결과, 정윤회씨 관련 의혹을 KBS·MBC·SBS 등 지상파 메인뉴스가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종편이 적극적으로 보도했다고 밝혔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409|#]] 방송통신위원회는 종편에 대한 점검을 강화 하기로 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8&aid=0002261990|#]] 종편은 2014년 수신료로 300억 이상의 수입을 얻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73700|관련기사]] 방통위가 발표한 2014년 방송시장경쟁상상황평가를 보면 지상파, CJ의 지배력은 줄고 종편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8&aid=0003178715|성장했다.]] 2014년 방통위 조사에 따르면 지상파와의 격차가 줄어들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8&aid=0003210107|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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