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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상황: 전성기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9447|"누가 보나 했더니, 종편 시청률 2배 급증"]] 시간이 흐를수록 지상파의 시청점유율은 떨어지는 추세다. 지상파 3사는 2011년만 하더라도 60.44%로 시청점유율의 과반을 차지했으나 2015년 47.225%로 떨어졌다. 반면 종합편성채널은 출범 직후인 2012년 5.026%의 시청점유율을 보였으나 4년 만에 13.915%로 2배 이상 급증했다. 신문구독률을 합산한 최종 시청점유율이 나오면 일부 종편이 지상파인 SBS의 시청점유율을 앞지를 가능성이 크다고 점쳐진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9447|관련기사]] 2016년 말, [[JTBC]]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건을 조명하는데 큰 역할을 하여 정치적 의미에서의 재평가도 받고있다. MBC로 대표되는 지상파가 정권의 기수 역할을 하고 정작 종합편성채널들이 배경이 되는 신문사들과 함께 행정부와 대립하며 진실을 밝혀내며 보도하며 재평가를 받는 중. 다만, 이는 지표적 현상일 뿐 단순히 시청률로만 종편이 지상파를 압도한다고 봐서는 안 된다. 일단 방송사의 주수입원인 광고 단가가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은 비교하기 무색할 정도로 큰 차이가 나며, 광고주들 역시 지상파를 우선으로 하고 있다. 이는 국가 주도의 광고 지형과도 연관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의 접근성 차이에서 기인한 것이다. 일단 수도권과 지방의 방송 접근성에는 큰 차이가 있다. 지방은 수도권보다 케이블 방송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며, 아예 서비스 지역이 아닌 곳도 많다. 때문에 주로 시청률을 논할 때 수도권 시청률을 인용하는 관행이 있는 이상, 종편을 비롯한 케이블 방송의 지상파 방송에 대한 상대적 점유율이 높게 보일 수 있다. 실제로 시청률은 특정 지역의 임의 표본이기 때문에 시청률 지표만으로 종편이 지상파를 압도한다는 결과를 내어서는 아니 된다. [* 하지만 JTBC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태블릿 PC 보도 이후 뉴스, 시사교양 외에도 [[한끼줍쇼|예능]] [[아는 형님|3]][[뭉쳐야 뜬다|개]]가 동시에 터지고 다음해 [[힘쎈여자 도봉순|드라마]] [[품위있는 그녀|2개]], [[효리네 민박|예능]]이 터지면서 지상파급으로 성장했다. 실제로 지상파 3사의 전체 매출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2017년에 10% 가까이 떨어졌지만 JTBC는 무려 1000억 이상 매출이 올랐고 2016년까지 적자에서 2017년에는 흑자로 전환할 정도였다. 특히 2017년 갤럽 예능부문에서는 TOP10 중 6개가 비지상파 방송일 정도로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의 차이가 빠르게 줄고 있다.] 또한, 국가적으로 볼 때도 지상파에 대한 국가 우위를 유지할 수밖에 없다. 즉, 종편을 비롯한 케이블 방송의 실질적 점유율이 지상파보다 높아진다 하더라도 국가에서는 지상파에 대한 정책 우위를 유지할 것이란 이야기이다. 유사 시 전파로 방송 신호를 보내는 지상파와 유선으로 방송 신호를 보내는 케이블 방송과 어느 것이 더 적절한지를 놓고 보면 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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