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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광법상 지정된 도시권 인구수를 서울특별시, 또는 수식어가 붙지 않은 '서울'의 인구로 서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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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표 내 서울특별시의 영문명을 'Seoul Special Metropolitan City'로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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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 인구가 많아 선거구도 많고, 지방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여든 탓도 있고[* [[성저십리]] 내에서 몇 대에 걸쳐 산 [[서울토박이]]의 비율은 상당히 낮다. 그리고 그 얼마 없는 [[서울토박이]]도 1990년대 [[1기 신도시]]가 들어선 이후 일산, 분당, 평촌 등으로 흩어진 상황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정치적으로 '지역색'이 잘 나타나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지역 갈등]]이 두드러지지는 않으나, 다른 지역과의 충돌은 좀 있다. 지방에서 서울 수도권에 감정이 좋지 않은 이들의 가장 대표적인 말이 [[서울부심]], [[서울 촌놈]]. 요즘에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지역감정이 심해지고 있다.[* 서울 전역의 정치색은 없다시피하지만 특성이 비슷하고 위치가 가까운 특정지역(강남3구라든지) 별로 정치색을 보이는 경우는 꽤 있다. 선거 때마다 보면 지역별로 결과가 판이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인터넷을 보면 서울 사람 전체를 싸잡아서 욕하는 글이나 영상을 볼 수 있다. * 정치적인 중심지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 데다가, 언론의 관심을 받기에 유리해서 항상 갖가지 목적의 집회가 일어난다. 이것 때문에 의경의 근무 강도가 제일 높은 지역으로, 시위 때문에 도로 점거가 자주 일어나서 통제를 당하는 경우도 많다. * 각종 요리가 유명세를 탄다 싶으면 갖가지 변형식을 내놓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개 원본보다 단맛이 강해지거나 진한 맛이 누그러지는 편으로 이게 역수출되어 본고장 물까지 흐린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춘천시|춘천]] 음식인 [[닭갈비]]는 춘천식이 매운 맛이 강한 것에 비해 서울식은 단맛이 강하며, [[경상도]]의 돼지국물에 밥을 말아먹는 형태의 음식인 [[돼지국밥]]도 서울에서는 잘 먹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있더라도 서울의 [[설렁탕]] 맛에 가깝다. * 1960년대부터 진행된 급격한 산업화와 1980년대의 급격한 자동차 보급률[* 당시 표현으로는 '마이카 시대.']로 1990년대까지만 해도 서울의 대기의 질은 상당히 나빴다. 특히 도심, 영등포 쪽은 매캐한 매연으로 숨이 막혔을 지경.[* 공단 밀집 지역에서는 대로변의 '어제의 서울 교통사고'와 마찬가지로 도로변에 '오늘의 대기 환경 상황' 전광판이 있었다.] 그때의 서울은 그야말로 잿빛 도시에 가까웠다. 그 이후 서울시내 공단 재개발, 경유 차량에 대한 환경 규제 강화, 시내버스 연료 천연가스화 등의 노력에 힘입어 과거보다 공기의 질은 그나마 나아진 편이다. * 2013년에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야간에만 운행하는 심야 버스를 개통했다. * [[냉전]] 당시 [[소련]]이 구상한 [[파멸의 날 기계]] 시스템에서 [[대전조차장역|대전조차장]]과 함께 핵 공격 대상 지역이었다. * 현재 서울을 본관으로 한 성씨 중 가장 유명한 성씨는 [[한양 조씨]], [[양천 허씨]], [[금천 장씨]]이다. 이외에 한양 유씨, 한양 한씨, 서울 강씨도 있지만 그 숫자가 드물어 잘 알려지지 않은 편이다. * 대한민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경기도]] (최소 550만 명) 다음으로 두 번째로 가장 많은 지역이다. [[2020년]] [[2월 18일]] 신천지 사태부터 [[11월 19일]]까지만 해도 [[대구광역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많았으나 [[11월 20일]] 서울이 대구의 확진자 수를 역전했다. 그러나 2022년 2월 경기도에 역전당했으며, 2022년 3월 5일부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 * 서울 지방직 [[공무원 시험]]은 2000년 이후 거주지 제한이 없어 경쟁률이 매우 높다. 그나마 과거에는 [[본적]]이 지방에 있는 사람들이 본적지가 있는 지방에서 공무원 시험을 볼 수 있어[* 고향이 [[경상북도]]인 서울 시민이 경상북도 공무원 시험을 본다든지 하는 식이다.] 상대적으로 사정이 나았으나 호주제 폐지 이후 경쟁률은 날로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서울특별시 교육공무원 시험은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거주자만 볼 수 있다. 2025년에는 [[대구광역시]]도 공무원 시험 거주지 제한을 폐지할 예정이라, 거주지 제한이 없는 광역자치단체는 2곳으로 늘어난다.[[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722|#]] * 2018년까지만 해도 서울특별시 지방직 공무원 시험은 타 지방직 공무원 시험과 다른 날에 치러졌다. 이 때문에 서울에만 살았던 수험생들이 차별을 받아 지방 친척집 등으로 위장전입을 하는 폐단이 발생하자 2019년 이후로는 타 지방직 공무원 시험과 같은 날에 치르는 것으로 바뀌었고, 2020년 이후로는 아예 문제도 공유한다. * [[삼국지]]의 도시로 비유하면 당연히 [[장안]]과 비유가 된다. 서울과 낙양은 모두 최대 규모를 가진 대도시에 수도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주변에는 각각 [[인천광역시|인천]], [[수원시|수원]]과 [[허창]], [[완]], [[장안]] 등 거대 도시와도 인접해 있어서 여러모로 낙양과 유사하다. * [[철권 시리즈]]의 위상과 인기가 높은 국가답게 철권도 역시 강세를 보인 도시이며, 도시 규모 특성상 오락실도 상당히 많았고 그린게임랜드같은 곳은 30대가 넘을 정도로 엄청난 기판 보급을 자랑하였다. [[대구광역시|대구]]와 함께 철권이 가장 유명하고 강성했던 지역으로 꼽힌다. * 유튜브에서 Daily Seoul Live Camera - Hangang 계정이 [[https://youtube.com/live/-JhoMGoAfFc|한강 실황 영상]]을 보여주고, GiGAeyes Live TV 계정이 [[https://youtube.com/live/h9F02Tzne5E|광화문대로 실황 영상]]을 보여주는데 [[일본]]의 [[도쿄도]] [[https://youtube.com/live/D6iwIreJjMM|실황 영상]]이 자동차 소리, 전철 소리 등이 그대로 나오는 것과는 다르게 대한민국 영상에 나오는 소리는 음악으로 대체했다. * 전국 양층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통합성을 가장 추구하는 지자체이기도 하다. 시와 자치구 간 교류에 적극적인 편이고 시청 전입 시험이 없으며, 시-자치구 간 혹은 관내 자치구끼리의 [[인사교류]]에는 3년 전출 제한이 원칙적으로는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대부분 기술 직렬[* 전산직 포함. 운전직, 방호직 제외]은 시 통합 인사 대상이라 자치구에 '배속'된[* 시 통합 인사 대상이 아닌 서울특별시 자치구 행정직 공무원들은 그 자치구에 '예속'(평생 알박기)되어 있다. 다만 과거 서울특별시에서는 그러한 행정직 인원에 대해서도 일정 비율을 시-자치구 간 강제 교류를 추진했었으나, 자치구들의 반발로 사실상 무산된 바가 있다.] 기술직 공무원에 대한 승진, 전보 등 인사는 자치구 인사 부서가 아닌 시청 인사과가 담당한다. 따라서 서울특별시 기술직 공무원에게는 시-자치구 간 이동 내지 자치구 간 이동은 교류보다는 일종의 전근 개념에 가깝게 돌아가고 있다. 또한 기상청이 서울 기상 특보 권역을 4개로 분할하는 방안을 추진했을 때 [[서울특별시청]]에서 도시 단일성을 들며 반대 입장을 표력하기도 했다. [[파일:7819235323_4180795_10783003ecc9e7f2a2a3de74e09be27c.jpg|width=90%]] * 서울의 행정구역을 [[영어]]로 직역한 [[https://www.reddit.com/r/korea/comments/9yt7e1/districts_of_seoul_translated/?rdt=53735/?sort=old|글]]이 많은 화제가 되었다. [[https://www.koreaherald.com/view.php?ud=20181214000362|영문 기사]]. 한국인 기준으로는 '판타지 지명 같다' 라는 말이 있다. [[https://www.dogdrip.net/305468262|링크]], [[https://www.instiz.net/pt/6162394|링크 2]] * [[소불고기]]와 [[제육볶음]], [[닭한마리]]가 탄생한 곳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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