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임의 문서
도구
최근 변경
영등포구
(편집 요청)
[알림]
문서를 편집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편집 요청으로 이동되었습니다.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로그인된 사용자(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
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역사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영등포구/역사)] 영등포구(혹은 영등포[* 여기서 말하는 영등포의 지역적 범위는 넓게 잡으면 1963년 서울 대확장 이전까지의 영등포구 영역. 1963년에 영등포구로 신규편입된 지역들은 영등포로서의 독자적인 지역정체성이 있었다고 보기 힘들다.])는 과거에는 서울과 구분하려는 독자적인 지역정체성이 있던 동네였다.[* [[https://www.google.co.kr/search?q=yeongdungpo-gu&sca_esv=32e73b67f33f8410&source=hp&ei=y-ZNZ-P9Frzd2roPhpvEgAc&iflsig=AL9hbdgAAAAAZ03021C2krqY3PITboiH-oHyTIHHA1AP&ved=0ahUKEwijj5P3xomKAxW8rlYBHYYNEXAQ4dUDCBA&uact=5&oq=yeongdungpo-gu&gs_lp=Egdnd3Mtd2l6Ig55ZW9uZ2R1bmdwby1ndTIHEC4YgAQYDTIHEAAYgAQYDTINEC4YgAQYxwEYDRivATIGEAAYDRgeMgYQABgNGB4yBhAAGA0YHjIGEC4YDRgeMgYQABgNGB4yBhAAGA0YHjIIEAAYChgNGB5IvxFQAFjPEHAAeACQAQCYAaMBoAGTD6oBBDAuMTO4AQPIAQD4AQGYAg2gArQPwgIREC4YgAQYsQMY0QMYgwEYxwHCAgsQABiABBixAxiDAcICCBAAGIAEGLEDwgIFEAAYgATCAg4QLhiABBixAxjRAxjHAcICBRAuGIAEwgIEEAAYA8ICBxAAGIAEGArCAgcQLhiABBgKwgILEC4YgAQYxwEYrwHCAgYQLhgKGB7CAgYQABgKGB7CAg0QLhiABBjHARgKGK8BwgITEC4YgAQYxwEYmAUYChieBRivAZgDAOIDBRIBMSBAkgcEMC4xM6AHtLgB&sclient=gws-wiz|#]]] 영등포역이라는 교통 입지로 서울(경성부) 바로 옆 한강 이남의 공업 위성도시로 발돋움하려다가 부평권의 경성부 추가 편입을 염두에 둔[* 하지만 이게 결국 백지화된 결과가 1940년 인천부 2차 확장(이때 부평이 인천으로 편입).] 조선총독부의 대경성계획에 의해 강제로 경성부로 편입된 곳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독자적인 위성도시로 발돋움하기 직전에 대도시로 합병된 케이스.[* 정반대의 사례로 [[광명시]]가 있다. 이쪽은 대도시 합병 직전에 위성도시로 강제분립된 케이스다. 영등포구와 광명시는 비슷한 생활권에 같은 원 시흥군 출신이라는 미묘한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두 도시 모두 서울특별시(광역급) 산하 기초급 자치시(市)가 될 뻔하기도 했다.] 이후로 행정구역 상으로는 경성부/서울특별시로 편입되었지만 영등포 주민들은 서울 사대문안으로 갈 때 "서울로 간다"는 표현을 썼을 만큼 독자적인 지역정체성이 있었다. 이러한 독자적인 지역정체성의 잔재는 1980년대 초반까지 이어졌다.[* 1940년대의 영문 지도에서는 영등포가 서울과 별개의 도시로 표기되어 있었고, 1970년대 에서 1980년대 사이에 만들어진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일대의 [[지도]]를 보면 서울의 영역 안에 사대문 부분에 서울이라는 큰 지시점이 있고 한강 이남에 서쪽에 영등포라는 작은 지시점이 있는 지도가 많다. 물론 최근에 만들어진 지도는 그렇지 않고. 게다가 [[잠실섬]]이 분리되어 있었을 때에는 마찬가지로 한강 이남 동쪽에 [[잠실]]이라는 작은 지시점이 있는 경우가 흔했다. 독자적 지역정체성의 흔적인 셈.] 1960년 2월 이전에는 영등포는 서울전화 통화권도 아니었다. 지금은 독자적인 지역정체성은 희박하고[* 영등포동이나 문래동 일대에 거주하는 일부 나이드신 영등포 토박이들에게나 남아있을 수 있지만 젊은 세대나 서울 기타 지역 및 지방에서 유입된 주민들한테는 그런거 없다.] 완전히 서울특별시에 동화된 상태다.[* 그럼에도 그 잔재는 지금도 구정(區政)에서 희미하게나마 있기는 한데, 금천구와 같은 다른 주변 자치구들과 다르게 "서울특별시에 속한" 자치구라는 것을 별로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그것이다. 반면에 금천구ㆍ관악구의 경우 로고 등에서 꼭 금천구 왼쪽에 서울특별시라는 문구를 집어넣는 편이다.] * 관련 문서: [[시흥군]], [[서울특별시/역사]]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SA 4.0
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63)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Liberty
|
the 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