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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전문채널으로의 전락 === 종편 출범 초창기부터 프로그램의 상당수가 제작비가 그나마 적게 드는 정치, 시사관련이어서 그런지 계속 똑같은 프로그램만 보고 있는 것 같다는 말도 많다. 2012 대선을 몇 주 앞두고부터는 종편 4사들 거의 모두가 예능 프로그램 본방송 등 몇몇 시간대를 제외하고는 '''대선 관련 뉴스 특보 및 대담 프로그램으로 방송 편성표를 도배'''하고 있다. 그런데 오히려 이렇게 대선 프로만 주야장천 틀어대는 게 시청률이 더 잘 나온다고.(…) TV조선은 아예 '대선방송은 Ch19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면서 대선전문채널로 방향을 잡았고, MBN은 재방송을 내보내던 저녁 시간대까지 보도 편성을 연장하였으며, 채널A는 아예 밤 11시 교양·예능 본방송을 미루거나 아예 결방시키기도 하면서(…) 대선 전문 보도에 집중하고 있다. 그나마 JTBC가 비 대선 프로그램의 편성 비중이 높았지만 오히려 다른 종편들에 시청률이 뒤지는 결과를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2702282|이 기사의 종편 시청률 그래프를 보자.]] 결국 JTBC에서도 대선 프로그램에서 원래 종편에 잘 나오지 않던 민주당 쪽 인물들을 대거 불러 토론 배틀을 벌이면서 시청률을 높이고자 하기도 했다. 이런 대선 프로들은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성향의 인물이 나와 대담하는 프로가 많다 보니 공정성 시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지적이 있다. 대선 특집 뉴스편성으로 시청률 재미를 본 종편들은 대선이 끝난 이후에도 평일 낮시간대와 저녁 시간대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66214|뉴스 비중을 늘렸다.]] 이에 영향을 받아서인지 지상파 KBS도 2013년 가을 개편 때 오후 3시에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28|뉴스토크]]를 신설하여 맞불을 놓았다. 종편은 종편에 거부감이 없고 한가한 50대 이상 남성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시청률을 보장받고 있다는 관찰이 대선보도에 관련해서 제기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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