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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 (Apple Audio Codec의 약칭?) === AAC를 Apple이 개발한 'Apple Audio Codec'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었다. 대부분의 Apple 운영체제, 서비스 및 음향기기의 기본 코덱으로 설정되어 있고, 2010년대 초반까지 음악용으로는 주로 애플 기기에서만 사용되었기 때문. 예시로 [[iTunes]]는 다른 음원 서비스와 달리 MP3를 사용하지 않고 .m4a 컨테이너와 AAC 코덱을 사용한다. [[AirPods]] 시리즈도 하위호환용 SBC만 남겨두고 AAC를 메인 코덱으로 사용한다. 윗글에도 나와 있지만 AAC에는 MPEG(위원회)와 AT&T 벨 연구소, 프라운호퍼 연구소, 돌비 연구소, 소니 등의 기술이 실질적으로 들어갔다. 특히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입김이 가장 강하다. 하지만 입김이 가장 강한 곳에서 만든 AAC 인코더보다 애플의 아이튠즈 AAC 인코더의 성능이 더 좋고 압축률이 제일 높다. 이로 인해 2010년대 후반까지도 블루투스 오디오를 AAC로 연결한 경우 Android 스마트폰과 iPhone의 음질 차이가 심하게 났었다. 때문에 오디오 좀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윈도우를 쓰더라도 iTunes를 깔아서 AAC 인코딩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을 정도라, Apple Audio Codec이라는 말을 자조적인 우스갯소리로 말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왔다. 그나마 2010년대 후반에 와서 여러 AAC 인코더들의 성능이 많이 나아져서 굳이 iTunes(현 Apple Music)를 깔지 않는 경우도 늘어나긴 했으나 여전히 Apple에서 만든 AAC 인코더를 깐 후에 ffmpeg 등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실제 [[Apple|애플]]에서 만든 오디오 포맷에 대해서는 [[ALAC]] 문서와 [[AIFF]]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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